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줄이고, 물가 상승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.
“설국열차에서 (뒤 칸 사람들에게) 단백질바를 먹으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"
‘가성비’, ‘저렴이’에 대한 강박은 사회를 질식시켰다